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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미지 상품명/후기 작성자 작성일 평점
197
툴시비바! Tulsivivah!
오늘 뿌렸습니다
세상에서제일긴수염 2019-04-05 ★★★★
노트들이 향신료가 많아 궁금했습니다
첫 향은 약간 매우면서 날카롭습니다
그런데 피부에 닿으며 묘하게 달큰하게 뭉개져 살냄새와 어울러 집니다
약한 꽃향의 스킨냄새와 스파이스가 섞여서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시향 착향 추천드립니다

어려운 듯 어렵지 않은 개성있는 향수 였습니다
196
아이 앰 트래시 I am Trash
wanted-unwanted
룰루 2019-03-09 ★★★★★
"the most wanted scent made from the unwanted"

분사 직후 시트러스가 올라오다가 프루티함이 한껏 향을 감싸며 퍼져나갑니다
아이엠트래시 라는 직관적인 네이밍에 비해 상당히 달콤하고 깨끗한 느낌입니다 이 향은 직접 시향 및 착향을 권하고 싶은 향수네요
사과 에센스와 로즈 그리고 우디가 섞이면서 늦봄, 초여름 향수로 들이고 싶은 향입니다
195
아이 앰 트래시 I am Trash
상큼한 달달함
보라물고기 2019-03-09 ★★★★
다는분들이 사과향이 난다고 해서 기대 했었어요.
저한테는 오렌지나 자몽의 향이 나네요.아주 달콤한 오렌지의 향이 나요.막 먹고 싶은 향이에요^^트레일의 변화는 별로 안느껴지네요.
시트러스 향인데 확산력도 좋고.지속럭도 좋아요.봄에 상큼한 향을 느끼고 싶다면 후회하지 않을 선택일거 같아요.
194
아이 앰 트래시 I am Trash
익숙하지만 새로운 방식
Fricka 2019-03-06 ★★★★
착향시 분사직후는 상큼달달한 사과 과즙의 향취가 나다가
금세 체취와 어우러져서 부드러운 우디향이 느껴집니다.
시트러스함이 분명 있지만, 통통 튄다기보단 차분하게 감겨옵니다.
어디선가 맡아본듯한 익숙한 느낌이 들다가도 새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실 향보다도 이미 사용된 원료를 재사용한 업사이클링 추출 프로세스로 만들어졌다는것이 이 향수의 이름이자 이해하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사용되지 않았다면 버려졌을것으로 만들었지만, 향이 익숙하고도 거부감 없이 다가온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이 향수가 단순히 무슨무슨 향이 나는 어떤 계열의 향수, 하고 정의내려지는 것보다 더 의미있게 와닿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93
아이 앰 트래시 I am Trash
다락방 정리를 하다 우연히 마주친 그때 그 향수
블루혜 2019-03-06 ★★★★
이름만 들었을 때, 제가 상상한 향과 너무나 달라서 놀랐고
생각보다 달달한 향에 두번 놀랐습니다.

마치 어릴 적 언니가 쓰던 달달한 향수..
알게 모르게 훔쳐쓰던 예전 추억의 향수 냄새가 나요.
넘칠 정도로 달콤한 향기 퍼지다가
훅 하고 들어오는 우디한 향이 전체적인 무게를 잡아주네요.

다락방 정리를 하다 우연히 마주친 그때 그 향수를 발견한 것 같아서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 였습니다.
달콤한 향을 좋아하시면 굉장히 맘에 드실 것 같아요.
바틀모양, 이름과는 전혀 다른 반전이 있는 향수 였습니다.
192
아이 앰 트래시 I am Trash
I am trash
cyj1010 2019-03-06 ★★★★★
샘플을 꺼내자마자 손에 묻어난 레몬, 비터 오렌지의 향에 흠칫 놀랐습니다.
I am trash가 업사이클링 추출 프로세스를 통해 만들어진 향수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노트는 전혀 파악하지 않은 상태였어요. 이름에서 풍겨져오는 사뭇 불편한 느낌과 에따 리브르 도랑주만의 독창성에 이 친구도 조금 어려울거라 짐작 했었는데.. 아직 뿌려보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상큼하다뇨..!

첫향은 딸기향과 진한 사과즙, 그리고 살짝 깔린 안개로 시작합니다.
여기에 처음 느껴졌던 레몬, 비터 오렌지가 더해져 너무 달지만은 않은 프루티함이 완성되어요.
뒤이어 풍성하게 올라오는 장미향, 그리고 부드러운 샌달우드.
여기서의 장미향은 꽃향을 진하게 풍긴다기 보다는, 존재감을 크게 드러내지는 않으며 앞선 프루티함을 아름답게 수식해주는 것 같습니다.

I am trash의 주축이 되는 향료인 apple essence와 rose absolute, cedar wood atlas absolute가 업사이클 향료여서인지, 제게는 다른 향수들에게서 느꼈던 기존의 향료(첫 추출)들 보다는 좀 더 농축된 듯한 느낌입니다. 업사이클 향료는 추출하는 과정에서 첫 추출 시와는 다른 후각적 특징이 느껴진다고 하는데, 이게 그런 맥락인지는 모르겠네요.

풍성한 프루티 어코드는 따뜻한 우디향과 함께 오래도록 지속됩니다.
(+ 제 피부에서는, 어딘가 moss가 존재하는 듯한 느낌도 들어요)

"The most wanted scent made from unwanted"
많은 생각이 교차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의미있는 향수라는 생각이 들어 좀 더 입어본 후에 구입해볼까 해요.
191
아이 앰 트래시 I am Trash
I am Trash
santal 2019-03-05 ★★★★
과일향에 포근한 안개가 깔려 있는데
분홍빛 솜사탕 같은 느낌..
뒤따라오는 은은한 붉은빛의 장미 향
섬세하게 맨 아래 깔려있는 우디와
살냄새스러운 머스크가 합쳐서
전체적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나타냅니다.

업사이클링 방식의 추출 향료라곤 생각하지도 못할 것 같습니다.
갑자기 르 라보의 공동 설립자 Eddie Roschi가
모 미디어 인터뷰에서 한 말이 기억에 남네요.
There’s no point in selling beauty by killing beauty — it’s hypocritical. ​
아름다움을 죽임으로써 아름다움을 팔지는 못합니다.
그건 위선입니다.
190
아이 앰 트래시 I am Trash
달달. 완전 달달해요
stin 2019-03-04 ★★
첫향부터 잔향까지 달달해요.
같은 향을 뿌려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고, 옷의 재질/ 체취에 따라 달라진다는데.. 남편은 첫향만 달달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단향보다는 따뜻한 느낌의 향이 남아서 좋았다고 하네요. 저는 첫향이 너무 달달해서 조금 거부감이 들었고, 잔향이 그나마 괜찮았는데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이런 시향 기회를 통해서 경험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189
와시 DO-Washi
정갈한 옷감의 냄새
팍스 2019-03-04 ★★★★
궁금해서 스프레이보틀 구매서비스로 시향해봤는데 정말 문구점에서 파는 도톰한 종이의 내음이 납니다.
깨끗한 흰천의 모던한 옷에서 날것 같은 옷감의 냄새에 좋은 세재와 같은 향이 깔끔하고 담백합니다.
188
디벙 앙팡 Divin Enfant
퇴폐적이면서 순수하기도
팍스 2019-03-04
솜사탕같이 달큰하면서 폭신한 아이같은 분내가 지나가면 그 파우더리함에 레더와 약간의 타바코의 스모키함이 뒤엉키면서 더 없이 퇴폐적인 내음. 그러나 폭닥한 잔내가 계속 따라옵니다.
187
아이 앰 트래시 I am Trash
버려짐으로써 버려지지 않은 것들.
예술가 2019-03-04 ★★★★
버려진 것들이라 하기에는,
사무치게 포근하다.

속이 메스꺼워지거나 머리가 핑 도는 포근함이 아닌
두꺼운 라텍스침대에 포옥 감싸지는 느낌이다.

잠에 비유하자면 낮잠.

블라인드 사이로 쏟아지는 햇빛. 나른하다.

침대에 과일즙도 좀 흐르고 꽃잎도 좀 뭉개졌지만
끈적임은 없다.

버려진 것들은 강한 포용력을 가져
그들만의 세계를 구축했다.



버려짐으로써 버려지지 않은 것들.
186
아이 앰 트래시 I am Trash
프루티플로럴
프리지아 2019-03-03 ★★
향수코너에서 달달한 프루티플로럴들의 향을 종합적으로 맡고있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쨍한느낌으로 프루티하게 다가와 조금 지나면 약간의 장미향과 함께 둥둥 떠오릅니다. 마이너한 느낌보단 대중적인 느낌을 원하시면 편하게 쓰기 좋을것같아요
185
아이 앰 트래시 I am Trash
I am an apple
시향인 2019-03-01
시선을 끄는 이름으로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국내에서 구하기 힘들었는데 덕분에 좋은 기회를 주셔서 시향하게 되었습니다.
이물질이 뽀얗게 묻은 샘플통에서부터 trash 의 아우라가 느껴져 긴장속에 착향했는데

걍 사과향이네요.

더도 덜도 말고 깨끗한 사과에요.

아이엠투래쉬 아니라 아이엠사과입니다.

상큼한 시트러스 계열이라 그런가 지속력은 길지 않습니다.
184
아이 앰 트래시 I am Trash
생각보다 좋아요
2019-03-01 ★★★★★
이름이 자극적이라 궁금했는데
과일향 좋아하시는 분들 좋아하실것같아요
싱그러우면서도 잔향으로는 우드향이 남아요
크게 거부감도 안들고 좋네요
183
아이 앰 트래시 I am Trash
달달하고 우디한 사과향
미니코 2019-03-01
이름과는 달리 아주 과일 향이 나는 향수 입니다
설명서에 적혀 있듯이 사과 향이 많이 나구요
플로랄은 없고 프루티한 느낌이 나면서 잔향이 특히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약간의 그 톡 쏘는 듯한 프랑스 향수에서 많이 나는 그럼 느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요

처음에 향수를 뿌렸을 때도 이전에 샀던 프랑스 향수의 그 톡 쏘는 냄새가 나서 살짝 실망했는데 잔향에서는 그 톡 쏘는 향이 사라지고
달달한 사과 향에 우디 향이 살짝 얹어진 느낌이라 특히 봄에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182
아이 앰 트래시 I am Trash
i am trash
정일준 2019-02-28 ★★★★★
원래는 후르티한 향수를 좋아하지 않지만, 매장에 방문해서 시향을 했을 때 후르티한 향이 나지만 너무 달지 않아서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 쯤해서 여자친구가 달달한 향수도 한 번 뿌려보는게 어떻냐는 말을 해서 생각난 향수가 i am trash였다. 매장에 방문했을 때 친구가 산 i am trash를 공병에 얻어서 며칠 간 뿌렸었는데 여자친구가 향이 좋다고 하면서 좋아했던 기억이 나서 이벤트를 통해 시향 신청을 하게 되었다.
처음 뿌릴 때는 달달한 향이 생각보다 강렬하게 나지만 점차 줄어들면서 살냄새와 같이 은은하게 나는 것이 향수의 매력인 것 같다. 의식하지 않고 있다가 은연 중에 향기가 올라올 때면 새삼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향수다.
우디하고 머스크한 향을 좋아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머스크향이 다른 향에 비해 올라오는 것 또한 매력이 아닐까 싶다.
181
아이 앰 트래시 I am Trash
향기롭지만 가볍지 않은 향
hori 2019-02-27 ★★★★★
기본적으로 시트러스 계열이나 플로럴 계열이 들어간 향수를 선호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로.. 위 두가지 계열이 첨부되면 아무래도 남성인 제가 쓰기에는 향이 너무 달달해지기 때문에 선호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I am Trash 향수의 경우, 처음에는 시트러스 계열의 느낌이 나지만 여타 다른 향수와는 다르게, 개인적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좀 더 향이 무거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반전 매력을 충분히 갖고 있는 향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처음에는 시트러스의 느낌이지만...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머스키 해지는 느낌은 기존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들이 갖고 있지 않은 매력을 정말 발산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성들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향수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시트러스 향에 민감하게 반응하셨던 분들이라면, 한 번쯤 몸에 직접 분사나 옷에 분사 후 시간이 좀 지난 다음 다시 맡아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정말 좋은 향을 발견했다고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180
아이 앰 트래시 I am Trash
잔잔한 과일+우드잔향
laster 2019-02-27 ★★★★★

향수 이름때문에 직접분사하기 꺼렸는데.. 샤워 전이라 과감하게 몸게 뿌려 봤어요. 의외로 탑노트도 상큼한 과일향이고 향 자체도 거부감 없는 나무향으로 남아 좋더라구요.

제가 느끼기엔 탑노트 과일은 사과.오렌지 섞인 달달한 냄새고.. 잔향은 언듯언듯 우디 머스크네요.

향이 전체적으로 가벼워서 데일리로도 적합할듯 합니다.
지속력은 3-4시간정도이고 발향도 평범한 편이지만..따뜻해지는 이 계절에는 이런점이 더 적합한듯합니다.
179
아이 앰 트래시 I am Trash
상큼한 사과향+머스키함
모동이 2019-02-26 ★★★★★
탑은 굉장히 상큼한 사과향이 납니다. 그런데 그 사과향이 어딘가 머스크안개(?)에 감쌓인것처럼 느껴져요
개인적으로는 그 머스키한 바탕이 바이레도의 모하비 고스트와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달달한 뿌연 연기같은 머스크에 사과향이 쌓여있다가 점점 증발하고 마지막엔 서늘한 회색 연기가 남는 그림이 연상되네요
에따의 다른 향수들도 그렇듯이 딱히 성별을 탈 향은 아닙니다 남녀 모두에게 괜찮을거 같구요
이 아이는 특히 계절도 탈것같지가 않네요 여름은 여름대로 시원하게, 겨울엔 겨울대로 그 계절감을 잘 살려줄것같은 향입니다
제가 워낙 피부가 차고 건조한 편이라 그런가 지속력은 아주 길지는 않은것 같네요ㅜㅜ 그래도 확실히 매력있는 향인것은 확실합니다^^
178
추천시향목록 : 구어망드
Mon musc a moi, La Fin du Monde, Jour de Fete, 10 Roam, Miel Sauvage
laguz 2019-02-21 ★★★★
[Mon musc a moi]
약간의 알콜향,
달달한 과일향내가 풍긴다.
바닐라와 약간의 계피향과 함께 사향 냄새가 올라온다.
잔잔하지만 달콤하게 풍기는 향
진하게 올라오는 우드향

[La Fin du Monde]
샌달우드 + 달달한 향
매혹적인 인도네시아 여인
탑 부터 이어지는 달달한 향과 함께 깊은 느낌의 우드향이 묻어 나는 매혹적인 인도네시아 여인이 생각난다.
동양 풍의 느낌.

[Jour de Fete]
강렬한 알콜향으로 시작하여
달달한 향내를 풍기다가 아몬드 향을 입는다.
잔향이 약하고 금새 날아가는 것이 아쉬움, 설탕 코팅되어 있는 아몬드라는 표현이 딱 맞아 떨어지는 향수.
향을 맡으려면 코와 뿌린곳 사이의 친밀감을 쌓을것.

[10 Roam]
강렬한 알콜향과 함께 시작
다방 커피같은 향이 탑으로 올라오며
계피 향이 맴돈다.
약간의 나무 향이 슬며시 나오며
옛날 시골집 나무 냄새가 풍기는 향
계피 향이 베이스로 계속 맴돈다.

[Miel Sauvage]
계피 + 커피향으로 시작
커피향은 날아가고
샌달우드 향이 남아있으며
약간의 알콜향이 나는 향
리쿠르를 뿌렸나..?
가볍고 산듯한 알콜향.. 어디서 자꾸 칵테일 향이 나...

=======================================
구어망드 스타일에 맞게 달달한 향을 풍겼으나
전반적으로 처음 알콜향이 강한점과
계피향, 우드향이 깔려있는 점이 조금 아쉬웠다.
전체 향수의 구성이 전부 각자의 향을 내고 있기 때문에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맛이 있을듯 하다.
177
디벙 앙팡 Divin Enfant
시향 안해보고 샀는데
cogeun 2019-01-30 ★★★★★
사길 잘했어요 개좋아요 ㅠㅠ
176
유 오어 섬원 라이크 유 You Or Someone Like You
부드러운 민트향
kayy 2019-01-27 ★★★★★
민트랑 꽃향이 엄청 부드럽고 과하지 않고 좋아요
끝향까지 민트때문에 텁텁하지 않고 시원하게 마무리 되어서
거슬리는 부분 없이 좋아요
175
우드 두 주르 Oud Du Jour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오우드 향수
김맷휴 2019-01-25 ★★★★★
여태까지 오우드 계열의 향수를 맡았을때 드는 생각은 너무 공격적이고 진하거나, 매캐한 느낌이 강해 오우드 향을 즐기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 향수는 첫 향은 달큰한 베리향이 나다, 바로 우디한 오우드 향이 조화롭게 어울리며 피어나 부담스럽지 않게 포근하고 버석한 오우드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향수인 것 같습니다.
남녀 모두 공통적으로 포멀/인포멀한 룩에, 중후하며서도 단정하며, 약간의 냉철함을 갖춘 사람이 이 향수를 사용하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브라운/세피아 톤의 빛바랜 풍경 속에서 오래된 책을 읽다, 잠시 그 책을 얼굴위에 얹고 잠에 드는 이미지가 떠올라요.
아쉬운건, 노트에 장미와 뮤게가 있긴한데, 제 코는 잘 와닿지 않는 느낌이네요...ㅜㅜ
마지막 잔향이 쌉쌀한 연필심의 향으로 마무리되며 전체적으로 안정감있는 향인 것 같아 좋았습니다.
174
우드 두 주르 Oud Du Jour
지금 이 계절에!
stinjin 2019-01-22


나무 냄새..? 나는 향수는 제 취향이 아니지만, Oud Du Jour는 알고 있던 익숙한 우드 계열의 향이 아니라 뭔가 달달함이 섞인듯한 향이랄까.
잔향이 무척 좋았습니다. 추운 날 몇 번 뿌리고 나가니 금세 다 썼지만 좋은 기억의 향이었습니다 :) 지금 이 계절에 딱 좋은 향인 것 같아요!

173
화이트 히노끼 White Hinoki
시크하고 잘 차려입은 남성에게 어울릴 것 같은 향
2019-01-21
시향 후기입니다.

진저나 시나몬, 페퍼가 들어가서인지 처음부터 끝까지 톡 쏘는데
그게 꽤 시원하게 느껴졌어요.
블러드 오렌지 덕분인지 아주 살짝 달큰했다가
조금 지나면 버번하고 토바코 향이 어우러져서 꽤나 남성적이더라고요.
동물적인 감각의 남성성이 아니고 잘 정제되어 세련된 느낌이었어요.
히노끼 우드는 처음 경험하는 거라 확실히 구분하지는 못했지만
향이 아주 오래 가고 성숙하고 풍성한 느낌으로 남았어요.

여성이 써도 아주 개성 있을 것 같고요.
아무래도 남성이 쓰면 똑 떨어지면서도 거친 질감이 살아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72
화이트 히노끼 White Hinoki
시향후기
연휘 2019-01-19 ★★★★
우선 탑에서 느껴지는 깨끗하고 시원한 향. 약간 민트의 씁쓰르함이
있는 오리엔탈리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뒤에 남는 것은 히노끼 나무의
향인 걸까요. 일본의 오래된 료칸 같은 곳에 가면 맡을 수 있는 향이
납니다. 따뜻하면서도 좋은 향 입니다.
171
유 오어 섬원 라이크 유 You Or Someone Like You
가장 피드백이 많았던 향수
이후왕 2019-01-18 ★★★★★
민트가 바로 보이고 몇초 안지나서 쌉싸레한 시트러스도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약간의 향신료스러움이 더해져 청량하고 스파클링한 모히또 느낌을 연상케해요.(첫 향은 상큼하다 못해 약간의 짭쪼름한 뉘앙스마저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공복감을 느끼게 하네요 ㅎㅎ )
종이든 피부든 향이 10분정도 지나서 흡착하게 되면 그린한느낌 + 장미 + 머스크의 삼박자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해요. 그리고 머스크는 향들을 포근히 감싸면서 점점 도드라지다 향이 마무리되요. 피부에 뿌렸을 때보다 요즘같은 겨울 날씨에 입을 니트소재류에 뿌리면 잔향의 폭닥함을 더 잘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린계열이이지만 확산력도 크고 4시간 이상 지속됐어요. 그래서 피드백도
많았어요. 물론 긍정적인 피드백이요.. :-)
170
화이트 히노끼 White Hinoki
시향후기
보라물고기 2019-01-16 ★★★
저는 우디한 향을 어려워 하는 편인데 화이트 히노끼는 다른 우디향수 보다는 좀 쉬운?향수인거 같아요.저는 이 향수를 맡아보고 '애니타임'이라는 사탕 향이 계속 생각났어요.약간 시원한 느낌이 있어요.우디향이 너무 강하지 않으면서도 편안한 향을 느끼고 싶을때,우디한 향수를 처음 접해보는 사람이 사용할수 있는 향수라고 느껴져요.
169
화이트 히노끼 White Hinoki
화이트 히노끼
향덕 2019-01-16 ★★★★
개인적으로 히노끼는 스파이시함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시트러시한 오프닝과 진저가 가미된 히노끼의 향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하지만 제가 좋게 느끼던 부분이 시향지에선 잘 드러나지만 착향을 하면 라다넘 향이 강하게 올라와서 무게감이 좀 과해지고 히노끼가 묻히는 면이 있어서 이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168
우드 두 주르 Oud Du Jour
차갑고 달달한 oud
soo2 2019-01-15
차가운 샤프론이 청량함을 주며 시작해요.
이내 달달한 라즈베리와 섞인 오우드가 존재를 드러내요.
한동안 달달함을 뿜어내면 장미향이 살살 올라와요.
그러고는 오우드 특유의 향으로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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