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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미지 상품명/후기 작성자 작성일 평점
172
화이트 히노끼 White Hinoki
시향후기
연휘 2019-01-19 ★★★★
우선 탑에서 느껴지는 깨끗하고 시원한 향. 약간 민트의 씁쓰르함이
있는 오리엔탈리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뒤에 남는 것은 히노끼 나무의
향인 걸까요. 일본의 오래된 료칸 같은 곳에 가면 맡을 수 있는 향이
납니다. 따뜻하면서도 좋은 향 입니다.
171
유 오어 섬원 라이크 유 You Or Someone Like You
가장 피드백이 많았던 향수
이후왕 2019-01-18 ★★★★★
민트가 바로 보이고 몇초 안지나서 쌉싸레한 시트러스도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약간의 향신료스러움이 더해져 청량하고 스파클링한 모히또 느낌을 연상케해요.(첫 향은 상큼하다 못해 약간의 짭쪼름한 뉘앙스마저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공복감을 느끼게 하네요 ㅎㅎ )
종이든 피부든 향이 10분정도 지나서 흡착하게 되면 그린한느낌 + 장미 + 머스크의 삼박자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해요. 그리고 머스크는 향들을 포근히 감싸면서 점점 도드라지다 향이 마무리되요. 피부에 뿌렸을 때보다 요즘같은 겨울 날씨에 입을 니트소재류에 뿌리면 잔향의 폭닥함을 더 잘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린계열이이지만 확산력도 크고 4시간 이상 지속됐어요. 그래서 피드백도
많았어요. 물론 긍정적인 피드백이요.. :-)
170
화이트 히노끼 White Hinoki
시향후기
보라물고기 2019-01-16 ★★★
저는 우디한 향을 어려워 하는 편인데 화이트 히노끼는 다른 우디향수 보다는 좀 쉬운?향수인거 같아요.저는 이 향수를 맡아보고 '애니타임'이라는 사탕 향이 계속 생각났어요.약간 시원한 느낌이 있어요.우디향이 너무 강하지 않으면서도 편안한 향을 느끼고 싶을때,우디한 향수를 처음 접해보는 사람이 사용할수 있는 향수라고 느껴져요.
169
화이트 히노끼 White Hinoki
화이트 히노끼
향덕 2019-01-16 ★★★★
개인적으로 히노끼는 스파이시함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시트러시한 오프닝과 진저가 가미된 히노끼의 향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하지만 제가 좋게 느끼던 부분이 시향지에선 잘 드러나지만 착향을 하면 라다넘 향이 강하게 올라와서 무게감이 좀 과해지고 히노끼가 묻히는 면이 있어서 이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168
우드 두 주르 Oud Du Jour
차갑고 달달한 oud
soo2 2019-01-15
차가운 샤프론이 청량함을 주며 시작해요.
이내 달달한 라즈베리와 섞인 오우드가 존재를 드러내요.
한동안 달달함을 뿜어내면 장미향이 살살 올라와요.
그러고는 오우드 특유의 향으로 남아요.


167
화이트 히노끼 White Hinoki
일본 교토를 떠올리게 하는 화이트 히노키
제시리 2019-01-14 ★★★★


시향기회로 만나게된 화이트 히노키
처음 뿌린 느낌은 진저향 때문인지 중성적이고 묵직한 발향으로 시작했어요
생각보다 남자향수 같다고 느낄 무렵에
차분해지면서 온천에서 노근노근한 느낌으로 부드러워지네요

가볍게 뿌릴수 있는 향은 아니라서 마음에 들어요
손쉽게 맡을 수 있는 달달하고 귀여운 향들 사이에서
무게감 있으면서 조용하고 침착한 느낌을 주는 화이트 히노키만의 아이덴티티가 있어서 멋진 향 같아요
특히 일본 교토와 잘 어울리는 향이라
교토을 다시 여행하게 된다면 뿌리고 싶은 향수에요
166
화이트 히노끼 White Hinoki
white hinoki,
2019-01-14 ★★★★
페퍼와 진저 덕에 스파이시한 느낌이 있어요.
착향을 하면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 됩니다.
아로마틱한 우드 느낌이에요. 노트 변화가 빠릅니다.
네이밍 센스도 탁월하다고 생각해요.
우드 초보자에겐 괜찮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165
디벙 앙팡 Divin Enfant
디벙 앙팡 Divin Enfant
laguz 2019-01-13 ★★★★
첫향은 약간은 만들어진, 인위적 느낌이으로 시작 된다.

조금 지날쯤 담배 꽁초들이 쌓여 있는 곳에 날법한 향이 올라온다. 담배 냄새를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은 거부감이 들 수도 있다.

앞의 모든 향들이 옅어지고 섬유향에 가까운 달달한 향이 잔향으로 계속 남게 된다.

디벙 앙팡은 이 잔향 하나로 앞의 모든 향의 기억을 덮어 버린다.

잔향만으로도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향, 특히 가장 큰 매력은 향을 입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것이다.
164
화이트 히노끼 White Hinoki
화이트 히노끼
룰루 2019-01-12 ★★★★
'흰 눈으로 덮힌 고요한 신사'라는 카피라이트가 절묘합니다.
히노끼 + 진저, 페퍼, 시나몬 등 각종 향신료로, 탑에서는 강한 인상을 남기다가 금새 우드의 달달한 향으로 피어오르네요.
착향했을 때 이 정도로 부드러운 우드라면 제가 가지고 있는 oud 와 상당히 달라서 위시에 살짝 올려놓고....산뜻한 히노끼 향이 좀 더 부각되었더라면 데일리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버번 어코드가 상당히 매력적이라 TWG 바닐라 버번 차가 생각났습니다. 가향과 비슷한 톤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163
화이트 히노끼 White Hinoki
스파이시한 우디향
HR 2019-01-12 ★★★
처음 안정화가 덜 됐을때 뿌렸을 때는 "나 편백!!!! 히노끼!!!!"하는 느낌으로 편백향을 강하게 맡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네이밍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습하지 않은 마른 나무향이에요.

안정화 후에 며칠 지속적으로 뿌렸을 때,
제 몸에서는 우디보다는 핑크페퍼와 라다넘이 더 강하게 올라와서,
우디보다는 스파이시한 느낌이 전반적이었습니다.

나무향이 더 강하게 나면 좋을텐데란 생각을 하며,
짧은 평을 마칩니다. ^^
162
화이트 히노끼 White Hinoki
White Hinoki
santal 2019-01-09 ★★★★
시원하면서도 부드러운 밀키스를 연상시키는 향이 넓은 범위로 펼쳐집니다.
그 속에서 나무 향이 솔솔 흘러나와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처음 떠오르는 컬러는 하얀빛.
편백의 초록빛과 브라운의 우드, 랍다넘이 더해져 보다 짙은 컬러를 덧칠해
한층 더 깊이감이 있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랍다넘이 약간 꼬릿하네요.
잔향은 살짝 달며 헬리오로프와 타바코와 함께 보송보송하게 마무리 됩니다.
정적이면서 고요한 우디향이 참 좋았습니다.
161
루나 베티버 Lunar Vetiver
베티버 향을 완벽에 가깝게 표현
세상에서제일긴수염 2019-01-09 ★★★★★
현재까지 경험 해보았던 베티버 향수 중 단연 최고입니다(크리드 겔랑 톰포드 )
지금은 톰포드 그레이베티버를 사용하고 있는데 비교하자면
루나베티버는 잠깐의 시트러스가 지나간 후 베티버의 특유의 쌉싸름하면서도
깨끗한 향이 더욱 도드라져서 끝까지 아주 오래 유지됩니다




160
화이트 히노끼 White Hinoki
새하얀 설원의 안개를 연상하는 white hinoki
달밍 2019-01-08 ★★★★



첨부하는 이미지는 착향했을 때 연상되는 이미지 입니다.

처음 착향시 느껴지는 것은 라다넘과 스파이시한 진저향 시나몬이 올라옵니다.
맵싸하고 그윽한 안개가 연상이 되면서 이전에 여행갔던 일본 북해도의 노보리벳츠 노천탕이 생각이 났었어요.

시간이 지나며 맵싸한 향은 조금 날아가고 헬리오트로프와 라다넘의 달달함이 주를 이룹니다. 처음엔 라다넘의 꼬릿함으로 취향이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리다넘, 진저, 시나몬, 헬리오트로프, 히노키, 우드, 토바코 등의 노트들이 잘 어우러져서 매력적인 향취를 나타냅니다.

공간적인 느낌을 주는 화이트 히노키
계절감으로는 날이 쌀쌀하고 추운날에 더 잘어울리고
지속, 발향력도 나무랄대가 없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처음 탑이 좀 알싸하고 라다넘의 꼬릿함으로 어려웠지만
재시향을 해보니 이 향수 괜찮은데? 란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있습니다.
메종드파팡의 새로운 브랜드 런칭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향을 시향해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159
우드 두 주르 Oud Du Jour
부드럽고 웨어러블한 오우드
티나티나 2019-01-08
처음 딱 뿌렸을 때 느껴지는 것은 알콜과 함께 톡쏘는듯한 향.
그 뒤로 피부에 달라붙어서 강하게 느껴지는 향은 라즈베리, (장미), 오우드!

굉장히 달달합니다. 시럽이나 잼, 마멀레이드같은 느낌이 나고 주변 어딘가에서 오우드 한조각을 옅게 피우는듯이 밑바탕에 오우드가 계속 깔려있습니다.
1분정도 지나니 시럽/잼같은 달달함이 부드럽게 풀어집니다.
약간 크리미한가 싶다가도, 따뜻한 물에 과일청 희석해낸듯이 맑기도 합니다.
피부와 예쁘게 어우러지는 달달함에 계속해서 씁쓸한 오우드 한방울(진짜 한방울은 아닙니다^^)이 밑바닥에서 느껴집니다.

이 브랜드의 미드나잇 로즈를 가지고 있는데 미드나잇 로즈가 여성적 느낌이 강하다면, 우드 두 주르는 남녀공용으로 충분히 사용가능할 것 같습니다.
달달한 과일향을 좋아하는 남성/그윽한 향을 좋아하는 여성 모두 커버할 수 있는 향입니다.

달달함과 씁쓸함의 조화는 코를 조금 떼고 맡으면 언뜻 과일향이 나는 원두로 내린 커피같기도 합니다.

잔향은 조금 짭쪼름한듯한 크리미함에 오우드입니다.
달달함이 잦아들면 미세한 파우더리함에 아주 약간 타는듯한 재의 향이 남습니다.

Amouroud는 굉장히 향을 웨어러블하게 잘 풀어낸 것 같아요.
좋은 기회 주셔서 재미있게 시향했습니다.

(시향 후기는 주관적이라 다르게 느낄수도 있습니다^^)
158
우드 두 주르 Oud Du Jour
정체성이 뚜렷하고 중심이 잘 잡힌 오우드 향수
cyrin 2019-01-07
묵직하고 씁쓰름한 오우드의 존재감이 처음부터 아주 강렬하게 드러납니다. 콧속으로 파고 들어오는 오우드 위에 사프론을 비롯한 향신료와 라즈베리 향이 떠 있는 느낌이에요. 이런 강렬한 향들이 살짝 수그러들면서 여기에 장미향이 점점 섞여드네요. 장미향이 초반에는 강렬하게 등장해서 중간중간 여리여리하게 스치는 부분은 약간 힐리의 아가우드를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장미와 오우드의 조합 뒤로 다시 라즈베리와 프룬, 유향의 향이 어우러지는데, 이 미들노트가 아주 길게 이어지다가 패출리가 슬쩍 지나가고, 잔향으로 들어서면서 오우드에 앰버와 가이악 우드가 섞여서 향이 점점 부드러워집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일단 오우드가 트레일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향의 중심을 확고하게 잡고 있으면서, 아래쪽에 묵직하게 깔려 있는 오우드와 그 위쪽에 떠 있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프루티 플로럴 노트들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157
화이트 히노끼 White Hinoki
White Hinoki, 흰 눈으로 덮인 고요한 신사
cyj1010 2019-01-07 ★★★★


White Hinoki,
흰 눈으로 덮인 고요한 신사-
아무르 우드의 화이트 히노끼를 이보다 더 정확히 묘사할 만한 표현은 없는 것 같습니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와 일치하는 사진을 찾지 못해서 위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첨부한 사진의 색감과 분위기는 그대로 두고,
가운데 신사를 기점으로 양쪽으로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깊고 고요한 산을,
그리고 희고 깨끗한 눈을 가득 쌓아놓으면-
딱 제가 생각하는 이미지가 될 것 같아요.

화이트 히노끼를 분사하면,
공기 중으로 가볍고 맵싸한 향이 부드럽게, 그리고 가볍게 흩날립니다.
흡사 눈이 내리는듯한 모습이에요.

눈이 살짝 걷히고 나면,
눈 앞에 절경이 펼쳐집니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깊고, 고요한 산 속
발자국 하나 찍히지 않은, 소복 소복 쌓인 눈을 밟으며 걷다보니 저어기-
겉보기에도 성스러움이 넘쳐 흐르는 신사가 보여요.

그 분위기를 만끽하다보면
처음의 스파이시한 느낌은 점점 사라지고
헬리오트로프와 랍다넘, 히노끼 우드의 조합만이 살결에 남아 오래도록 지속됩니다.
잔잔하지만 그 깊이와 풍성함은 여전합니다.

메종드파팡의 새로운 브랜드 런칭 소식을 듣고 많이 기대하고 있었던 향입니다. :)
기대한만큼 좋은 향이네요. 하나의 작품을 감상한 듯 합니다.
다만, 제 살에선 시향지보다 많이 스파이시하고 애니멀릭해서 조금 아쉽습니다.
이러한 느낌을 좋아하는 분께는 멋진 초이스가 될 듯 싶어요.
156
화이트 히노끼 White Hinoki
잘 받았습니다.
시향인 2019-01-04


연말에 설날까지 겹쳤는데 빠른 배송 잘 받았습니다.
지금 몸 상태때문에 향기를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라 추후 다시 올리겠습니다.
2ml 공병으로 제공된다고 들었는데 제가 가진 1.2ml 공병과 비교해보니 비슷해보이네요. 스티커가 붙어있어 잘 보이지 않지만 기울여보니 반 정도 채워져있는 것 같네요. 사진이 기울어졌는데 사용 전입니다.
대여섯 번 분사했는데 안나오다 언제 흘러나왔는지 몸에 묻었습니다. 원래 옷에 뿌리는 타입인데 급하게 외출하는 바람에 분사가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 못했습니다. 퍼퓸인지 뚜왈렛인지 모르겠으나 향이 잘 안느껴져 스프레이에 대고 맡았습니다.약간 피톤치드를 연상케 하는 싸한 냄새입니다. 동봉된 설명을 보니 진저와 화이트 페퍼, 시나몬, 토바코 베이스라는데 수긍이 됩니다. 남녀공용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버지께 드릴 생각입니다.
155
우드 두 주르 Oud Du Jour
균형잡힌 오우드
한번에되는마법서 2019-01-04 ★★★★
오우드 향수라고 하면 맡는 순간 코를 콱찌르는 본격오우드/ 조화로운오우드/ 오우드가 들어갔다고는 하는데 연기만 피우는 스모키한 오우드로 저는 구분을 하는데 이것은 조화로운 오우드입니다.
처음에 라즈베리향이 가장 먼저 피어오르고 한발 뒤에 사프런 특유의 속이 시원해지는 향이 감쌉니다. 조금더 기다리면 비로소 오우드가 왔구나 싶어지는데 다른 향조와 그리고 체취와 놀라울정도로 잘 섞여들어갑니다.
조화로운 오우드에서는 보통 방금 잘깎은 연필의 연필심(흑연)향기, 구긴종이의 향기가 납니다. 지금 저도 꽃과 열매를 두른 인간연필입니다.
154
오 드 프로텍시옹 Eau de Protection
직관적이고 선명하지만 따듯한 붉은장미
이후왕 2018-12-30 ★★★★★
생강과 페퍼, 제라늄의 조합으로 쇠의 향이 날법한 날카로움, 그리고 패츌리의 차가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명하고 날이선 물기를 머금은 한 송이의 장미입니다. 10분이 지난 후 개인적으로 버가못, 장미, 미세한 쟈스민의 조화로 tea스러움을 느꼈습니다 .. 언뜻 장미수 같기도 합니다. (아상하게 종이에서는 말차와 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쎄하고 알싸한 느낌은 유지되다 시간이 지날수록 차분하고 따뜻한 장미파우더가 연상이 됩니다.
잔향은 언뜻 H사의 장미 향수가 생각나는데 더 따뜻하고 곱게 퍼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153
플래시 백 인 뉴욕 Flash Back In New York
안에서 바라본 소리없이 내리는 폭닥한 겨울눈
이후왕 2018-12-29 ★★★★
안에서 바라본 소리없이 내리는 폭닥한 겨울눈
_ 조용한 곳에서 소복소복 내리는 눈 주위를 걸으면 유독 더 고요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전반적으로 포근합니다. 하지만 쿠민과 같은 향신료스러움이 향을 한층 더 붕띄워주고 개운하게 합니다. 개인적으로 세이지의 잔향은 꿀단지를 덮은 천이 연상되기도 하고 특유의 텁텁함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느낌이 겨울의 스웨터에 맡을법한 먼지스러움, 그리고 포근함을 가미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레더와 자작나무는 특히 모나지 않고 향들을 아우르며 감싸는데 온화한 실내에서 창문으로 눈이 내리는 풍경을 보는듯한 인상을 줍니다. 따뜻함보다는 차가운 창문에 가까이 댈듯말듯한 코 끝의 차가움 또는 개운함을 느꼈습니다.
152
2ml Spray Bottle
아주 만족스러워요
용가리용용 2018-12-14 ★★★★★


본품구매하고싶었는데 서울아닌 지역에 살아서 시향하로 갈 시간이 없었는데 우연히 샘플ㄹ상품 접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배송너무 안전하게 잘 왔구요 향도 마음에 들어요 조만간 본품구매 하려구요:)
151
옴 Om
눈을 감고 몸과 마음을 감싸주는 차분한 향기를 느껴보세요
향덕 2018-09-24 ★★★★★
머르 수지의 향이 클로브와 패출리의 향에 휘감겨 편안히 누워있는 느낌입니다
인센스와 클로브의 스파이시한 느낌이 뭉근히 피어올라와서 안개낀 고즈넉한 산 속의 절에서 향을 피우고 명상을 하는 고승의 이미지가 떠오르네요
샘플 케이스가 찍발 용기라서 스프레이보단 발향이 떨어지긴 할 테지만 그래도 객관적으로 발향이 좋은 편은 아닌 거 같아요
하지만 뭉근하게 스멀스멀 피어올라오는 이 발향이 오히려 이런 종류의 향에 있어선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비오는 날씨에 뿌리면 참 매력적으로 느껴질 향인 거 같습니다.
눈을 감고 숨을 깊이 들이쉬면 신성하고 고요한 분위기의 향이 몸과 마음을 부드럽고 편안하게 감싸주는 느낌이었습니다

150
스터디 #23 Study #23
향기를 맡는 재미가 있는 스터디 #23
또롱또롱 2018-09-23 ★★★★
'아득히 먼 곳에서 전해져 온 소식과 같은 향기' 라는 설명을 보고
좀 더 은은한 향이라고 생각했었어요.
병에 담긴 채로 향을 맡았을 때에는 깊은 나무 향과 단 향이 주를 이루는데
뿌려서 향을 맡으면 매운 향이 좀 더 올라와요.
가벼운 향수를 쓸 때 스터디 #23을 살짝 더해서 깊이감을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49
로즈 누 Rose Nue
사랑스럽고 보드라운 향
Find 2018-09-22 ★★★★★
강렬하지 않으면서도 코를 계속 간지럽히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장미향 싫어하시는 분도 부담없이 쓰실 수 있을것같아요
148
어 콰이어트 모닝 A quiet morning
인도 그 자체네요
도리도리 2018-09-22 ★★★★
인도 여행을 다닐 때 맡았던 인도 내지는 인도인의 향 그 자체라 깜짝 놀랐습니다...정말 한치의 오차 없이 그 향이네요. 첫 향은 굉장히 스파이시합니다. 이후로 부드러운 우디향도 스쳐지나가는 것 같구요. 정말 인도스러운 향이네요.. 정말 독특한 향수 같습니다.
147
옴 Om
Om 시향후기
구본철 2018-09-20 ★★★★
밀러에베르토 특유의 나무+인센스 향이 나요. 향신료 스러운 향도 보이다가, 생각보다 달큰해지네요. 잔향쪽에서 바닐라가 더 달큰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이름처럼 옴.. 오묘한 향이에요
146
로즈 누 Rose Nue
이름마저 예쁜 부드러움
단비누나 2018-09-19 ★★★★★
장미 향이 강하지는 않아요.

부드러운 파우더리함에 약간의 장미 향이 가미된 느낌?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하기 딱 좋은 향이네요.

원래 파우더리한 향을 좋아하고 곧 가을도 다가오니
로즈 누 애용해줘야겠어요 ^^
145
어 콰이어트 모닝 A quiet morning
특이하고 매력적입니다.
단비누나 2018-09-19 ★★★★★
처음에 슥 맡았을 땐 응..? 남자 스킨 냄새! 라고 생각했지만
2초 뒤 아니라는 걸 알았죠.

고요한 아침이라는 이름답게 뭐라 설명하기 힘든 오묘한 향이에요.
너무 매력적이네요. 특히 미들 노트가 가장 좋아요.

얼핏 남성 향수 같지만 제 생각엔 유니섹스입니다. 강추!
144
어 콰이어트 모닝 A quiet morning
A quiet morning
santal 2018-09-19 ★★★
알싸한 강황의 스파이시한 향들과
건조하고 스모키한 우디향이 잘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인도에 가본 적은 없지만 지금 인도에 있는 것만 같은 착각이 듭니다.
차분하지만 그 안에 에너지가 있는 우디향 같아요.
143
옴 Om
Om
WreckurNeck 2018-09-17 ★★★★
바르면 녹진하고 진한 그리니 계열 향에다가 매캐한 인센스가 섞여나오고 여기에 향신료 톡톡거리는 기운이 살짝 있습니다. 부들부들하면서 톤 높은 비누같은 미르 특유의 향이 전반적으로 보여요.
맡기 전에는 훨씬 더 매캐할줄 알았는데 미르 때문에 그런지 생각보다 부들합니다. 여기에 인센스가 섞이고 새그러운 패츌리가 가끔씩 고개를 내미는 향이에요. 명상이나 사원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향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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